해외로 떠난 대경대 인턴십 드론과 학생들 ‘평창올림픽성공개최’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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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3 09:25 조회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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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김은령, 백형찬 학생들이 해외 인턴십, 호주 멜버른 현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대경대 학생 30여명은 호주 멜버른으로 3-6주간 해외인턴십을 떠난 뒤 현지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평창올림픽 알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경대 해외로 떠나는 글로벌 프로그램은 2007년도 시행되어 올해로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해외로 떠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100여명이 세계직업교육 탐방, 전문화된 직업교육, 글로벌어학프로그램, 전공학습활동, 인턴십 직업교육으로 미국, 호주, 일본. 중국, 인도로 떠나고 있으며 숫자는 2천 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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